토요일 오후 1시간 예약후 이용하였습니다. 몇번 방문한 경험이 있고 그때마다 느낌이 좋았는데 이번관리사는 과하게 팁을 요구해서 몹시 언짢았습니다. 보통 끝날때쯤 요구를 하는데 30분정도 남은상태에서 핸드폰번역기까지 써가며 요구를 하는데 30분 내내 불편했습니다 그냥 그만하고 나가버릴까하다가 돈 낸게 아까워서 그냥 싫다고 해가며 시간을 채우긴했습니다. 이름을 물었는데 아차싶었는데 이름은 없다고 하고. 오랜기간 여기저기 마사지 경험치를. 가지고있는데 이런경험은 처음이네요. 여기 사장님 친절하고 좋으신 분같던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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